경북도,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공모 선정…국비 14억 확보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재해 취약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국비 100%가 지원되는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영세사업장과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등 110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 정밀진단, 시설 및 장비 지원,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게 된다.
도는 또 안전관리자를 채용해 정기적 현장 방문으로 잠재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사업장 설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 전담팀을 중심으로 기존 안전 관련 사업과 연계해 현장 밀착형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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