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올해 첫 업무보고…'0TK 행정통합·균형발전' 점검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가 30일 올해 첫 업무 보고를 받고 도정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실무 혼란과 북부권 위축 우려, 조직 정비, 청사 위치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를 계획이다.
이와 관련 기획경제위에선 행정통합 이후 균형발전 방안과 북부권 발전 전략, 방산·에너지 등 지역별 미래 먹거리 확보 대책을 따질 예정이다.
행정보건복지위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중복 조직 정비, 청사 위치 선정, 인사 불이익 방지, 도청 신도시 소외 우려 해소 방안 등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문화환경위는 탄소중립 정책 속도 조절, 2차전지 산업 확대에 따른 환경 오염·폐수 처리 우려, 산불 이후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건설소방위는 울릉공항 안전성 확보, 신공항 관련 용역 추진 적정성, 산업단지 근로자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다루고, 교육위는 교육행정 통합 방향 등을 살펴볼 전망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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