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체류형 작은 정원' 경쟁률 5대 1…신청자 70% 대구 거주

성주군 '체류형 작은정원' 전경(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성주군 '체류형 작은정원' 전경(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이 '체류형 작은 정원' 입주 신청을 마감한 결과 19세대 모집에 100여 명이 몰려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청자 중 대구 거주자가 70%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50대 37%, 40대가 30%로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체류시설과 개인 텃밭, 정원을 갖춘 '체류형 작은 정원'은 보증금 100만 원, 월세 30만 원으로 최대 2년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전입 인센티브와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연계해 입주자들의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생활 기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