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대구시장 선거전 가세…30일 옛 대구백화점 앞 출마선언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국회의원(65·대구 달서구을)이 30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도전을 선언한다.

윤 의원은 출마선언 뒤엔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간담회를 열어 출마 배경과 주요 공약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 의원 측 관계자는 29일 "대구 부흥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옛 대구백화점에서 출마를 선언한다"라며 "경제를 다시 세우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청 정보국장, 경기경찰청장 등을 역임한 윤 의원은 2012년 총선에서 당선된 후 내리 4선에 성공했으며,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까지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에선 추경호 의원(3선)과 최은석 의원(초선), 주호영 의원(6선)이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고, 유영하 의원(초선)도 오는 2월 8일 출마 선언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