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에도 안심 진료"…대구시, 비상진료 동네의원·약국 모집

대구시는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 비상진료에 나서는 동네의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는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 비상진료에 나서는 동네의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 비상 진료에 나서는 동네의원과 약국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이 운영 중이다.

대구시는 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와 보건소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민복기 대구의사회장은 "시민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해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