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 3곳,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 받아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본부세관이 신규·갱신 공인을 획득한 3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AEO'는 관세청에서 법규 준수, 내부 통제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 관리 등의 적정성을 심사해 공인한 업체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 아크릴로니트릴(AN)을 생산하는 '동서석유화학'은 수출입 부문, 식품 용기용 재생 PET 칩을 상용화한 '디와이폴리머'는 수출 부문에서 이번에 AEO 공인업체로 처음 선정됐다.
또 굴착기 등 건설중장비를 생산하는 '에이치디건설기계'는 수출·수입 부문에서 갱신 공인을 받았다.
이에 대구세관이 관리하는 AEO 기업 수는 53개 사로 변경됐다.
AEO 공인 기업은 수출입 물품 검사 비율 축소, 신속 통관, 관세조사 면제, 대표자 출입국심사 편의 제공, iM뱅크·기업은행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 해당 기업은 미국·중국·일본 등 25개 주요 교역국에서 상대국 AEO 기업과 동일한 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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