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TK행정통합추진TF' 발족…통합 실무 담당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협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협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재추진되는 가운데, 대구시가 26일 '행정통합추진TF(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

시에 따르면 TF단장은 오준혁 기획조정실장, 부단장은 한응민 정책기획관이 맡으며, 행정통합 실무엔 과·팀장급 직원 1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TF는 행정통합특별법 발의 등 TK 행정통합에 필요한 후속 절차 실무 업무를 담당하며, 경북도와의 공조 활동도 벌인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를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을 통해 대구와 경북이 서울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