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대구 첫 '밀착돌봄' 도입…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지역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대 3에서 1대 2로 낮추고 추가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내건 달성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 영어 교사 파견을 비롯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아이와 어린이집 중심 보육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올해 새로 도입하는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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