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작년 기관상 63건 수상…특별교부금 등 인센티브 23.7억 확보
- 김대벽 기자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작년에 중앙부처와 시 등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기관상 63건을 수상하고 특별교부금과 교부세 등 총 23억70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39건에서 수상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구정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지속해 왔음을 보여준다"고 수성구가 전했다.
구는 작년 중앙부처 주관 평가에서 행정·문화·안전·복지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 발전 유공과 국가기록관리 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평가 등에서 국무총리 표창 총 3건을 받았다.
또 구 대표 캐릭터 '뚜비'는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에 선정됐다.
구는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대상 등 재난·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구는 지방물가 안정관리와 청년 도전 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구는 "공모사업과 국·시비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작년 한 해 동안 국·시비 20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엔 복합 기능 쉼터(스마트 셸터)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포함됐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