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겨울 상고대 풍경 선정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월간 '경북여행 MVTI'의 올 1월 테마로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1월호는 겨울철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현상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북 겨울 풍경을 감성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형성되는 현상이다.
공사는 "내륙 산지와 청정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경북은 상고대 명소가 풍부하다"며 "산과 계곡, 옛길과 마을이 어우러진 은빛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사색과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천 여행지로는 봉화 태백산, 예천 명봉사와 문종 태실, 영주 소백산 연화봉, 울진 백암산과 불영사, 김천 수도산, 상주 청화산 등이 소개됐다.
또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로는 청송 얼음빙벽 뷰 카페, 울릉도 오징어누런창찌개, 상주 대나무숲 카페, 김천 중국 만두, 포항 송도 디저트 카페 등이 제안됐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1월 MVTI는 겨울이 가진 고요함과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상고대를 통해 표현했다"며 "눈꽃이 내려앉은 경북 풍경 속에서 차분한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여행 MVTI'는 'Monthly Visit Theme Item'의 약자로 경북 관광자원을 분석해 매월 주제별 콘텐츠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1월 MVTI 자료집은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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