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대구서 공공사업 잇따라 수주…"지역 기반 경쟁력 강화"
현풍지구 배수 개선 등 3건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HS화성이 지역 내 공공사업 3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공사 수주 규모는 163억 원이다.
21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총공사비 68억 원인 '현풍지구 배수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에서 진행하는 이 공사는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체계를 개선해 주민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한 공공 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기간은 42개월이다.
HS화성이 지난달 수주한 '미군 반환 부지 문화공원 조성' 공사는 남구 대명동 캠프 워커 반환 부지에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18억 원이다.
앞서 9월엔 총공사비 77억 원 규모의 영진고 공간 재구조화 사업 리모델링 건축·토목공사도 따냈다.
HS화성 관계자는 "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는 공공사업을 잇달아 수주한 것은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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