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Smart-LMS 시스템 구축

안동대(총장 정형진)는 이번달부터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동대는 지난해 11월25일 스마트러닝캠퍼스 구축을 위한 계약을 에스제이케이솔루션㈜과 체결하고 준비해왔다. 

Smart-LMS(블랙보드)는 전 세계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톱 랭킹 200위권대학의 80% 이상이 사용 중인 글로벌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β-ESCORT(Balanced-Educated Student by Coaching of Related Training) 교육 선도 모델'의 일환으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 사업'으로 도입됐다.

현재 확산되고 있는 Ubiquitous 환경에 대비, 웹 및 모바일 LMS 구축을 통해 데스크 탑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테블릿 PC 등의 유비쿼터스 모바일 환경에서도 유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Smart-LMS가 제공하는 모바일 러닝을 활용한 교수·학생·학생간의 원활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든 토론·블로그·저널 등의 과제를 손쉽게 올리는 등 스마트 러닝 학습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최첨단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공개강의 뿐 아니라 OER(Open Education Resource)을 표준으로 지원해 안동대가 공개강의를 선도할 기반도 마련됐다.

안동대 관계자는 "지방소재 국립대학으로서 최고 수준의 교수·학습 지원체제 구축으로 기존의 시간적 공간적 교육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ssana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