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곡 오거리 입체 교차로' 신설 등에 854억 투입

구미시 사곡동 입체 교차로 조감도/뉴스1
구미시 사곡동 입체 교차로 조감도/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가 854억 원을 투입해 노후도로 보수와 혼잡 구간 개선, 신규 도로 개설 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아파트 입주 증가로 출퇴근 정체가 심한 구간인 고아읍 원호리~문성리 구간 4차로를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6차로로 확장하고 상습 정체 지역인 송림네거리의 교차로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또 길이 160m, 폭 15m의 '사곡 오거리 입체 교차로'를 신설해 형곡동에서 공단동을 잇는 동서축 흐름을 개선하고 하부 평면교차로 신호체계를 최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오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거의동 도시계획도로 확장, 원평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도로 확충 사업도 실시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