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7일,월)…완연한 봄, 낮 최고 18~24도

지난 6일 벚꽃이 활짝 핀 경북 포항시 남구 영일대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6일 벚꽃이 활짝 핀 경북 포항시 남구 영일대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의성 1도, 군위·영주 2도, 구미·안동 3도, 김천·영천·경주 4도, 대구·상주 5도, 영덕 6도, 포항·울진 8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18도, 영주·영덕 20도, 안동·문경·포항 21도, 예천·경주 23도, 대구·김천 24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2m로 예상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