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숙박업소서 화재…화목보일러 부주의 추정

5300여만원 재산피해

지난 28일 오후 5시59분쯤 경북 울릉군 북면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릉=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 울릉군의 한 숙박업소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9분쯤 울릉군 북면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소방차 8대와 대원 34명을 투입,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서 추산 53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