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고령서 농막 화재…인명피해 없어

6일 오후 11시34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 한 농막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경북소방 제공)2025.2.7/뉴스1
6일 오후 11시34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 한 농막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경북소방 제공)2025.2.7/뉴스1

(안동·고령=뉴스1) 신성훈 기자 = 6일 오후 11시34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 농막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 불로 컨테이너 농막 1동이 전소되고 고추 건조기,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

같은 날 오전 7시 46분쯤 고령군 덕곡면 농막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샌드위치 패널 농막 1동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0여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각 화재 현장을 1시간여 만에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