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주요 관광지 25~30일 정상 운영…동해선 이용객 숙박 할인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스페이스 워크에서 가족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뉴스1 자료)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스페이스 워크에서 가족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뉴스1 자료)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바다를 만끽하고 있다. '해상스카이워크'는 평균 높이 7m, 총길이 463m로 전국에서 가장 길다. (뉴스1 자료)ⓒ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20일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인 29일에는 포항운하크루즈,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이가리닻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고 호미곶 새천년기념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8~30일에는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촬영지로 유명한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소원지 쓰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새해 첫날 완전 개통된 동해선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업소 할인 행사와 죽도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0일 오전 11시~오후 4시에는 송도해수욕장에서 투호, 비석치기, 딱지치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한복 입기 체험 등이 마련되고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함께 관광 팸투어가 진행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긴 설 연휴를 이용해 포항에서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