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시장, 민원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업무환경 개선"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9일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악성 민원애 시달리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경주시제공)2023.8.30/뉴스1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9일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악성 민원애 시달리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경주시제공)2023.8.30/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9일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악성민원에 시달리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간담회는 여권, 세무, 토지,건축민원 담당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해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민원 공무원들은 일부 민원인들이 정당한 민원처리 결과를 수용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 정당하지 않은 요구와 폭언 대책과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조치도 함께 제안했다.

주낙영 시장은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주시는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 행위에 대비해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특이 민원 대응전담부서를 지정해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