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10일 실시…대구 1만5520명 응시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10일 실시된다. 사진은 2023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당시 수험생이 답안지를 작성하는 모습. 2023.3.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10일 실시된다. 사진은 2023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당시 수험생이 답안지를 작성하는 모습. 2023.3.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10일 실시된다.

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응시자는 73개교 고3 재학생 1만5520명이다. 이 시험은 당초 지난달 12일 경기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성적처리 보안 강화 등의 이유로 5월로 연기, 시행된다.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문제지 온라인 제공 서비스도 이뤄진다. 문제지는 대구미래교육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제공된다. 이 경우, 개인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지만 24일 이후 각 학교로 제공되는 성적 분석자료 등을 참고해 자신의 학력 수준 진단과 맞춤형 자기주도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학기가 중간을 지나는 시점에서 학력 향상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모든 수험생들이 실제 수능시험에 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