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6~28일 삼성, 힌화 주중 3연전 포항야구장 개최

2017년 7월에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하는 시민들.(뉴스1자료) ⓒ News1 최창호 기자
2017년 7월에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하는 시민들.(뉴스1자료)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오는 26일부터 2022년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경기가 열린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등으로 3년만이다.

올해는 5월부터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됨에 따라 포항시는 지역 야구팬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제2구장 활성화를 위해 준비했다.

경기 입장권은 19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포항야구장은 1만5000석 규모로 테이블석, 지정석, 자유석인 외야 그린석이 있다.

김신 포항시체육과장은 "포항야구장 활성화를 위해 프로야구 경기 정상편성 및 대규모야구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프로스포츠를 활용한 시정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