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경·포항·경산 등 7개 시·군서 13명 확진…경북 누적 5030명
- 김홍철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추가됐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와 문경시에서 각 3명, 포항시·경산시 각 2명, 경주시·김천시·영주시에서 각 1명 등 13명이 확진됐다.
구미의 확진자는 8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2명과 충남 천안 확진자의 지인 1명이다.
문경은 8일 경기 파주 확진자와 서울 동대문을 방문한 가족 3명이며, 포항은 유증상자 1명과 8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경산은 8일 대구 중구 주점을 이용한 주민 1명과 5일 대구 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는 경기도에서 방문한 관광객 1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고, 김천은 지난 7일 우간다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영주는 지난 1일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의 가족 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5030명이며, 192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감염자 55명이 발생해 하루 7.9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wowc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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