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류드림콘서트에 EXID 등 32개팀 출동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식 공연 모습./(뉴스1자료)ⓒ News1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식 공연 모습./(뉴스1자료)ⓒ News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개막 한달째를 맞은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7일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하며 지구촌 최고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는 이런 여세를 몰아 19, 20일 이틀 간 경주 엑스포공원, 예술의전당, 시민운동장에서 각 지역 예선을 거친 'K-POP 커버댄스팀' 선발대회와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는 '한류드림콘서트'를 연다.

20일 오후 6시부터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카라, EXID, 샤이니, 씨스타, 티아라 등 32개팀이 출연한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예술의 전당에서 세계 최고의 'K-POP 커버댄스팀'을 선발하는 대회가 열린다.

대회에는 중국, 일본, 태국, 러시아에서 현지 예선을 거친 12개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고,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곡을 리믹스한 '플래시몹 with K-POP 커버 댄스 페스티벌'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플레시몹에는 '실크로드 경주 2015' 퍼레이드단이 함께 출연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추석 연휴인 25~29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입장하는 가족과 한복을 입은 관광객에게 입장료의 40%를 할인해 준다.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