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신공항건설·도청이전 등 협력

20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 채홍호 기획관리실장과 경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 이인선 정무부지사, 김승수 기획조정실장이 19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신공항 건설 등에 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도는 지역 공약사업의 공동 추진과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지역 미래발전의 핵심 사업인 남부권 신공항 건설, 도청이전 등 SOC사업을 중앙부처에 함께 건의키로 했다.

대구광역권철도망사업, 도시철도1호선 하양구간 연장,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도청 이전터 개발 등에 대해서도 힘을 합해 추진키로 약속했다.

시·도는 2013 세계에너지총회, 2015 세계물포럼,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구시 여희광 부시장은 “대구와 경북은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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