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야생차문화축제 5월 2~6일 화개·악양면서 개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5월 2∼6일 개최
제1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5월 2∼6일 화개면 차문화센터·화개장터·쌍계사와 악양면의 평사리·최참판댁,화개·악양면의 녹차마을 등에서 펼쳐진다.
‘왕의 녹차! 다향천리 다정만리’라는 주제의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일상에서 우리 차 문화가 더 넓게 보급되고 우리 차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이번 야생차문화축제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프로그램은 ‘제1회 차수연회(茶壽宴會)’로 80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초대해 전통 연회를 재현한다.
야생차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2012 대한민국 차인 한마당’과 ‘2012 섬진강 달빛차회’는 이름만으로도 서정적인 한 폭의 그림이다.
차 시배지 하동을 부각시키고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며, 녹차의 역사를 알리는 ‘미션! 대렴공의 씨앗을 찾아라’ 행사가 '러닝맨'처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축제기간 내내 즐길 수 있게 한다.
올해는 화개천변에 티 가든(Tea Garden)이 설치되고,티 카페도 운영돼 그린테라스에서 차를 즐길 수 있다.또 트릭아트 ‘왕의 녹차’로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왕의녹차마당 ▲녹색느림마당 ▲화개장터마당 ▲산사풍류마당 등 4개의 테마공간에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시배지 헌다례’와 ‘올해의 좋은 차 품평회’를 시작으로 ‘국제 차학술 심포지움’과 녹차시장 개장, 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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