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앞둔 전통시장 말끔하게…신세계 센텀시티 봉사단 구슬

자원봉사단 20여명 대형 폐기물 수거
2022년부터 시장 지원 등 상생활동 이어가

신세계 센텀시티 자원봉사단이 지난 1일 전통시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자원봉사단 '신세계 러브스 부산'이 야시장 운영을 앞둔 해운대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1일 자원봉사단원 20여명이 해운대구 우2동종합시장을 찾아 대형 폐기물 수거와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단은 시장 곳곳에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던 대형 폐기물을 수거해 폐기했다.

봉사단원들은 시장 상인들과 함께 조를 나눠 폐기물을 옮기고 주변을 정리하며 야시장 손님맞이를 도왔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해운대구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우2동종합시장에 매년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러브스 부산'은 지난 6월 해운대구 소재 '가마솥 나눔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활동을 시작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