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즐기기 전 깨끗하게"…사상구, 삼락생태공원 환경정비

자원봉사자·공무원 20여 명 참여

지난 19일 삼락생태공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사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사상구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앞두고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 환경정비에 나섰다. 사상구는 지난 19일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상구는 축제를 앞두고 공원 일대 정비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삼락생태공원 곳곳을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공원 주변 보행로를 정비하는 등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최선경 사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환경 정비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록페스티벌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