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이동식 직거래장터 '아라마차' 시범 운영
주요 관광지·인구 밀집 지역서 소비자 찾아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이동식 직거래장터 차량인 '아라마차'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판매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날 가야읍에서 지역 우수 농산물인 샤인머스캣과 노을멜론을 판매하며 아라마차 운영을 시작했다.
아라마차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는 3.5톤 규모의 이동식 판매 차량이다.
매주 금·토·일과 공휴일마다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 기간에도 운영해 관광객과 소비자에게 지역 농산물을 직접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아라가야문화제에서도 아라마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라마차를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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