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기 자동차 400대 보급…17일부터 신청 접수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 신청을 17일부터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승용 300대와 화물 100대로 신청은 전기 화물차는 17일부터, 전기 승용차는 21일부터 가능하다.
전기 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741만 원, 전기 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는 올해 1차 사업에서는 승용 500대, 화물 100대 등 600대 규모의 전기 자동차를 보급했고, 2차에서는 승용 150대, 화물 100대 등 250대를 보급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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