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 몰 지하 1층 오픈 1주년, 패션브랜드 최대 50% 할인 행사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0일까지 센텀시티 몰 지하 1층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스포츠·아웃도어·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모션 '액티브 페스타(Active Festa)'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액티브 페스타'를 통해 신세계 센텀시티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브랜드데이 행사로 반스(20%), 올버즈(최대 50%), 캉골·마크곤잘레스·후아유(각 10%) 등이 참여한다. 라움에디션과 미즈노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센텀시티 단독 기획 상품도 마련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센텀 단독 코치재킷(27만8000원)과 후드집업(19만8000원)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미즈노'는 인기 한정판 'MOC 링 프로페시(34만9000원)' 100족을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 축구화도 4만9000원부터 특가 판매한다.
또한 닥터마틴 더비 슈즈(19만9200원), 버켄스탁 토키오(19만1200원), 캉골 맨투맨(4만4천500원), 마크곤잘레스 후드집업(5만9000원) 등 인기 상품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센텀시티 몰 전 층에서도 축하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팀버랜드와 밀레는 30%, 네파·스케쳐스·K2·노르디스크는 20%, HDEX와 피엘라벤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15만·3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2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패션브랜드 외에도 바디프랜드는 최대 80만 원(렌탈 월 1만2000원 할인)을 할인하며 다이슨뷰티도 에어랩 2x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센텀시티 몰 지하 1층은 2024년 12월 약 800평 규모의 스포츠 신발 전문관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9월 면세점으로 활용했던 공간 약 1900평을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해당 공간에는 다양한 패션, 스포츠, 신발 브랜드를 비롯해 MZ세대 소비 트랜드를 맞춘 IP 콘텐츠 기반의 카페와 굿즈샵 등을 배치해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해외여행객 중심으로 이용되던 면세점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전환하며 지하 1층이 활성화됐다. 이에 따라 센텀시티 몰 전반의 고객 순환 효과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백화점과 몰 간 연계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리뉴얼 이후 지난 1년간 몰 지하1층 매출은 80% 증가했고 같은 기간 센텀시티 몰 전체 매출규모도 23% 커졌다고 신세계 센텀시티는 전했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 몰은 2016년 3월 처음 개점했다. 당초 1층 및 지하 1층에 면세점이 자리하고 있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직격탄을 맞으며 매장 재편이 추진됐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도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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