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고물상서 불, 200평 폐기물 태워…진화 중

8일 오후 4시 15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8일 오후 4시 15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8일 오후 4시 15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74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은 고물상에 쌓여 있던 야외 폐기물 등을 태워 약 200평을 소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는 이날 2차례에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나고 있으니, 주민들은 주변 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