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김용빈·전설의 사내…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매일 오후 9시 EDM 디스코 뮤직 파티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의령=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라인업을 8일 공개했다.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을 배출한 지역의 역사와 솥바위 전설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부자 축제'로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는 트로트와 K팝,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나선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김희재·손빈아가 공연한다.

3일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TOP7 in 의령'이 펼쳐진다.

4일에는 인기 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한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출연해 K팝과 힙합,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춘길·신인선·길려원·안소미가 출연해 나흘간의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를 열고 레이저 조명과 특수효과, 불꽃쇼를 더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부터 체험까지 세대마다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해달라"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