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오존주의보 발령…"노약자·어린이 외출 자제"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한국환경공단은 7일 오후 2시를 기해 경남 김해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김해시 평균 오존농도는 0.1230ppm으로 측정됐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 질환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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