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 부산 광안리에 특별한 브랜드 공간 '더 웨이브 광안' 오픈

지역 브랜드와 협업 다양한 메뉴 선보여

삼진식품이 운영하는 브랜드 공간 '삼진어묵 더 웨이브 광안' 전경 (삼진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은 오는 5일 부산 광안리에 브랜드 공간 '삼진어묵 더 웨이브 광안'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더 웨이브 광안'은 브랜드 협업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어묵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운영하던 베이커리 매장을 넘어 브랜드 협업,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시즌별 콘텐츠 등을 선보이고 테라스, 포토존도 운영해 삼진어묵과 함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기획했다.

'더 웨이브 광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메뉴 및 지역 브랜드와의 협업메뉴도 선보인다.

삼진어묵은 압도적인 크기와 풍성한 치즈의 '대왕치즈스틱'과 김치볶음밥과 소고기볶음밥을 어묵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김볶밥 어묵볼', '소볶밥 어묵볼' 등을 선보인다. 특히 해당 메뉴는 오픈을 기념해 하루 100개 한정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협업 메뉴로는 '용호동할매팥빙수'와 협업한 단호박눈꽃팥빙수, 부산 칵테일바 브랜드 '퍼지네이블'과 개발한 시그니처 음료 4종이 이름을 올렸다.

9월 중에는 러닝편집숍 브랜드 '레이스먼트'와 협업해 러닝 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안리 주변의 러닝·액티비티 문화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제품과 굿즈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더 웨이브 광안'은 1953년 부산에서 시작한 삼진어묵이 광안리 바다 앞에서 고객들과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기 위해 만든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브랜드 협업 등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진어묵 더 웨이브 광안'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9시다.

한편 삼진어묵은 놀이공원 '에버랜드', 설거지 수세미 브랜드 '스크럽대디', 막걸리 제조사 '복순도가' 등과 협업한 세트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