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4일, 금)…대체로 맑음, 해안가 강풍 주의

절기상 백로를 나흘 앞둔 3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농민 김경양 씨 논에서 벼 수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6.9.3 ⓒ 뉴스1 윤일지 기자
절기상 백로를 나흘 앞둔 3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농민 김경양 씨 논에서 벼 수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6.9.3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일 부산과 경남은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부산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경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창원·통영 24도, 김해·밀양·양산·거제 23도, 진주 22도, 합천 21도 등으로 전날보다 1~3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도 부산·창원·양산·김해·밀양·합천·진주·거제 29도, 통영 30도 등으로 전날보다 1~4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3.5m, 먼바다에서 1.5~3.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보다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며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