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배 의원, 29일 부산 사상구 지역사무소 개소…본격 지역 활동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부산시당위원장)이 오는 29일 오후 2시 부산 사상구에 지역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을 시작한다.
박 의원은 금융권 노동운동을 거쳐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노동·금융 분야 전문가다. KB국민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을 지낸 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아 금융권 노동 현안을 이끌었으며, 현재 국회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 주요 인사와 전·현직 국회의원, 지역 정치인, 당원 및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말 사상구 지역위원장으로 취임한 박 의원은 이번 지역사무소를 거점으로 대주민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무소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의 목소리와 지역 과제는 부산시당, 중앙당, 국회 등과 공조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 의원은 "지역사무소는 주민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상의 오랜 숙원사업부터 일상의 불편까지 챙겨 사상의 변화를 통한 서부산 발전과 부산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 측은 공식 행사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 등 지역 주민을 고려해 개소식 당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사무소를 상시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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