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2일, 수)…체감온도 최고 31도
- 홍윤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홍윤 기자 = 12일 부산과 경남은 체감온도 31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3도, 김해 21도, 창원·양산 22도, 진주 20도, 산청·함양 18도, 통영 21도 등으로 전날에 비해 1~4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양산·창원 31도, 김해·진주 32도, 산청 30도, 함양 31도, 통영 31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특히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전후로 무더울 전망인 만큼 △가벼운 식사 및 충분한 수분섭취 △야외활동 자제 △전력량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및 정전 대비 등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국은 전했다.
체감온도는 습도가 증가·감소함에 따라 사람이 체감하는 온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약 55%를 기준으로 10% 증가하면 체감온도는 기온대비 1도 오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5m, 먼바다에서 1~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 지역에서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0.5㎜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며 "오후부터 부산, 경남 거제동쪽해안에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