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임직원 부조리 근절 포상 추진…최대 1억 원 지급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HUG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와 관련해 익명으로 신고를 접수, 감사를 실시해 징계처분 등이 발생한 경우 신고자에 대해 포상을 핵심으로 한다. 포상은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케이휘슬)의 시스템을 통해 지급돼 익명을 철저히 보장할 방침이다.
포상금액은 △감사 기여도 △감사성과 △처분 수위별 지급 상한 기준 등을 고려해 최대 1억 원까지 지급된다.
이명원 HUG 상근 감사위원은 "신고자 포상 운영계획을 통해 부조리 행위 신고에 대한 참여유인을 강화해 신고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명원 감사위원은 지난 5월 신규 선임된 이후 AI 도입, 타 공공기관과의 협약체결 등을 통해 감사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