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신호 대기 중이던 화물차 추돌…60대 운전자 숨져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지난 10일 오전 10시 35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제방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앞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앞 화물차 운전자인 70대 남성 B 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 씨의 차량이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서 적색 신호에 정차해 있던 B 씨 화물차 뒤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운전이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의 전방 주시 태만 등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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