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망미동 아파트서 불…2명 경상·20명 대피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5일 오전 5시 36분쯤 부산 수영구 망미동의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20명이 대피했으며, 거주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88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5분 뒤인 오전 6시 3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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