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6%↑…생활물가지수는 2.2%↑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보다는 0.4%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등 458개 품목의 평균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4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 기준)는 119.58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 2월과 3월 각각 2.0%, 4월 2.3%, 5월 2.9%, 6월 3.0%를 기록한 뒤 지난달 2.6%로 소폭 낮아졌다.
체감물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아 가격 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인 생활물가지수는 121.98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생선, 채소, 과실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을 조사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18.37로 전년 동월 대비 4.9% 하락했다.
wise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