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제10대 원 구성 완료…고선화 의장·허미향 부의장 선출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장에 국민의힘 고선화 의원을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의회는 6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허미향 의원이 선출됐다.
운영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이종현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윤성록 의원, 경제복지도시위원장에는 민주당 이병준 의원이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민주당 서영태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은 국민의힘 노택균 의원이 맡는다.
의회는 국민의힘 7석, 민주당 6석으로 구성돼 있다. 여야가 의장직은 국민의힘, 부의장과 일부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직은 민주당이 맡는 방식으로 합의하면서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의회는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조례안 심사와 주요 현안 처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는 예정이다.
고 의장은 "여야가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원 구성을 이뤄낸 만큼 상생과 협치를 이끌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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