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5일, 일)…곳에 따라 최대 70㎜ 비
- 홍윤 기자

(부산·경남=뉴스1) 홍윤 기자 = 5일 부산과 경남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우량은 5~50㎜며 경남 서부 남해안의 경우 20~70㎜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다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창원·김해·양산·진주 22도, 거창·산청 21도, 통영·거제 22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 역시 부산 26도, 김해·창원·진주·거창·산청 27도, 양산 28도, 통영 25도, 거제 26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습도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더울 수도 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당국 관계자는 "곳에 따라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된다"며 △계곡 및 하천 접근 및 야영 금지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 및 하천범람에 주의 △하수도 우수관, 배수관 등의 역류와 농경지 침수 및 농수로 범람 주의 △토사유출, 산사태, 낙석 등에 유의 △짧은 가시거리 및 미끄러운 노면에 따른 교통안전 주의 등을 당부했다.
또한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