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덤프트럭, 일가족 탑승 SUV 들이받아…7명 경상

4일 오전 5시 44분 쯤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을 하던 덤프트럭이 일가족 6명이 탄 SUV와 부딪혔다. (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4일 오전 5시 44분 쯤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을 하던 덤프트럭이 일가족 6명이 탄 SUV와 부딪혔다. (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덤프트럭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부딪혔다.

4일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4분쯤 덤프트럭 운전자 A 씨(40대)가 강서구 신덕삼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 B 씨(60대)가 운전하던 SUV와 부딪혔다.

당시 SUV에는 B 씨 가족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유아 1명, 10대 1명도 있었다.

이 사고로 두 차 운전자 및 동승자 등이 모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