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신임 소장 취임
"금정산 생태 보전·지역 협력 함께 이루겠다"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립공원공단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는 7월 1일 자로 이현태 신임 소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송동주 초대 소장에 이어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를 이끌게 된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현태 소장은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병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200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소백산과 월악산국립공원 등에서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했으며, 본사에서는 경영혁신실과 인재개발부, 탐방정책부를 비롯해 예산부장과 경영기획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현장과 정책을 두루 아우르는 경력을 쌓았다.
이 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고향 부산의 상징이자 영남권의 소중한 생태 자산인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에 깊은 자긍심을 느낀다"며 "고향으로 돌아와 금정산의 관리를 책임지게 된 만큼 기쁜 마음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금정산의 체계적인 자연생태계 보전과 복원에 힘쓰는 한편,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생 협력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 소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금정산의 생태계 보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국립공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2we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