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다가구주택서 화재…3명 경상·14명 대피

27일 오전 1시 42분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불이 난 세대에 거주다현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7일 오전 1시 42분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불이 난 세대에 거주다현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창=뉴스1) 박서현 기자 = 27일 오전 1시 42분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불이 난 곳에 거주하던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으며 주민 14명이 대피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4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 뒤인 오전 2시 1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