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자원 순환시설서 불…300만원 피해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27일 오전 0시 9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자원 순환시설 폐가전 분리장 입구 외부 적치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3시간 50분 뒤인 오전 3시 5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관계자는 "적재된 폐가전 더미 내 배터리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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