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헌정회 '진주 K-기업가정신' 역사·가치 배워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대한민국헌정회가 17~18일 경남 진주시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면 승산마을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된 기업가정신의 역사와 발자취를 둘러봤다.
대한민국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대한민국 의정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헌정회 회원 40여 명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 가치를 이해했다.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있는 승산마을에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와 가치를 체감했다.
이들은 또 진주성 등 지역 주요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한편, 한국경영학회는 2018년 GS, LG, 삼성, 효성 창업주 등 글로벌 기업인을 배출한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했다.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에 2022년 3월 개소됐다. 옛 지수초는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LS 구태회, 효성 조홍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 창업주들이 다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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