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홍도 인근서 조업 중 그물 제거하던 30대 외국인 선원 부상

통영해양경찰서 전경.(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해양경찰서 전경.(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18일 오전 7시 9분쯤 경남 통영시 홍도 남서 방향 25.92㎞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 외국인 선원 A 씨(30대)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A 씨는 이날 4.99톤 연안복합어선에서 조업하던 중 스크루에 감긴 그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끊어진 줄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A 씨는 달아항으로 이송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남희 통영해경 경비구조과장은 "외부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할 경우에는 그물과 로프, 양망기 등 각종 장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