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현 금정구청장, 온천천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나서
온천천 장전·구서역 산책로 정비사업 상황 살펴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온천천 일대를 찾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금정구는 지난 8일 온천천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각종 건의 사항을 직접 살펴보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은 온천천 장전·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사업 현장과 온천천 환경 개선 관련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신속한 민원 해결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금정구는 온천천이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휴식 공간으로 널리 이용되는 만큼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구청장은 지난 3월 31일에도 온천천 일대를 방문해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당시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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