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5일, 금)…가끔 구름 많아, 낮 최고 26~29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6.3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6.3 ⓒ 뉴스1 이광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5일 부산과 경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부산 19도, 창원 18도, 김해 18도, 양산 18도, 밀양 18도, 거창 17도, 진주 18도, 통영 19도로 전날보다 1~3도 낮고 평년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창원 28도, 김해 29도, 양산 29도, 밀양 29도, 거창 26도, 진주 28도, 통영 27도로 전날보다 1~5도 높고 평년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오전에는 '보통'이다 오후부터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밤부터 남해동부 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mykk@news1.kr